서울, 인쇄산업 진흥을 위한 전초기지로
중소기업중앙회는 지역 경제 및 지방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법 개정을 제시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은 전국 인쇄업체의 70%가 모여 있는 곳으로 상징성이 크다.
이에 인쇄산업 진흥을 위한 글로벌 명품인쇄거리를 제안하기로 했다.
인쇄업계를 상징하는 스마트앵커를 구축하고, 인쇄 특화박물관 건립도 제안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 인쇄 명품거리를 조성하는 것으로 인쇄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인쇄업계의 대부분이 소공인인 점도 고려해
서울 도심 소공인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도 지원하고자 인력, 교육, 데이터베이스 등 협업화사업을 제시했다.
※인쇄저널(Printing Journal, 2020.05)에 기재된 내용을 정리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