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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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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패키지를 위한 포장띠지가 있습니다.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05-17 16:49:54
  • 조회수 2468


식품패키지를 위한 포장띠지가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식품포장지를 제작하는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유리 잔에 반쯤 차있고, 때로는 유리잔에 반쯤 비어 있습니다. 하지만 둘 사이에서 변하는 유일한 것은 우리의 관점입니다. 
바로셀로 E스튜디오는 미지의 감각을 해산물 통조림 제품의 포장을 만들어, 우리의 전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반만 완성 된 패턴은 유리반으로 가득 찬 수수께끼에 대한 고개를 끄덕이며 포장이 궁금 할 때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색상과 타이포그래피는 신선하고 현대적이며, 함께 결합하면 고요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식품패키지의 패턴 디자인이 불완전한가요? 아니면 완벽한가요?





이번 식품 패키지를 제작하는 업체는, 통조림 해산물은 유통 및 마케팅을 전문으로하는 회사입니다.
포장의 개념은 물이 반쯤 차거나 또는 반이 비어있는 유리의 낙관적 또는 비관적 반사를 나타내는 은유를 기반으로하였습니다. 
이 실험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특정한 비전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일에 대한 우리 자신의 
비전앞에 우리를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모든 비전이 똑같이 정확하기 때문에 유리의 상태를 반영하는 한 유리를 
어떻게 보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유리 잔은 절반이 찼을뿐만 아니라 절반이 비어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조용하고 평온함. 색상, 폭발성. 새로운 접근방식은 우리의 일상, 멈춤, 순간을 보존합니다. 또한 신선하고 재귀적인 의사소통으로 새로운 
현대 및 젊은세대와 가깝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우리가 매일하는 일을 깨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 놀라운 요인 일 것입니다. 
일상을보고, 이해하고, 성찰하고, 그것을 더 특별한 것으로 바꾸는 새로운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캔은 어떻게 봅니까?





캔의 윤곽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단순하고 미니멀 한 선은 색상과 함께 다양한 제품에 유연성을 제공하는 
각 요소에 특별한 두드러짐을 부여합니다. 약간의 현대적인 필체가있는 뿔 사이의 대비가 높은 타이포그래피와 
기하학적 기반의 인본주의 적 타이포그래피를 표현합니다.






페드리고니(Fedrigoni)에서 제조되는 종이원단인 Freelife Vellum 215g과 컬러인쇄는 각 통조림의 패키지별로 별색1도 컬러인쇄를 
하여 개성있는 식품패키지를 제작하였습니다. 




출처 : Dleline
※ 박스네(BOXNE)는 관련 기사의 청보를 전달하기 위해 의역해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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